5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라라랜드’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라이머와 뮤지, 이대휘, 그리가 출연했다.
오프닝에서 이대휘는 “‘라디오스타’ MC가 공석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2019년에 인싸하면 나니까 사전 인터뷰에서 한번 어필을 해봤다”라며 예능을 향한 야망을 드러냈다.
또한 그는 “얼마 전에 윤지성 형이 군대에 갔다. 그 전에 워너원 멤버들과 홍석천 선배님 가게에서 만났다”라고 말했다. 이에 MC 윤종신은 “홍석천에게 선물 아닌가?”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라디오스타’ MC들은 “워너원 멤버들이 마지막날 엄청 울었다고 하던데”라고 물었다. 이대휘는 “2019년 1월 27일이었다. 콘서트를 하면서 셋째날까지는 어떻게든 참았는데 넷째날에 정말 많이 울었다”라고 이야기했다.
덧붙여 “강다니엘 형은 스태프 한명씩 붙잡고 울었다”면서 그때를 회상하며 먹먹한 감정을 드러냈다.
브랜뉴뮤직의 수장 라이머는 대표로서 “끝을 정해놓고 시작했던 그룹이기에 매 순간 열심히 임했고, 큰 동요가 없었다”라고 이야기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