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은 지난 5일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잠시 여러분 곁을 떠나게 됐다. 오늘 영장이 나와서 곧 입대한다”라고 밝혔다.
그는 팬들이 놀라고 걱정할까봐 직접 전하고 싶었다는 그는 “그동안 과분한 사랑, 언제나 고맙고 감사드린다”라고 인사했다. 이어 “입대 전 더 좋은 모습 더 많이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건강이 허락하지 않아 너무 아쉬웠다. 많은 활동 기다리는 팬분들 이야기 접할 때마다 너무 안타깝고 미안했다”라고 이야기했다.
또한 “우리 오래오래 자주자주 만나요. 잠시 여러분 곁을 떠나지만 함께 한 시간보다 더 많은 시간 함께 했으면 좋겠다”면서 “우리 더 행복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요. 다들 씩씩하게 맛있는 거 많이 먹고 건강하길 바란다”라며 팬들에게 애정의 당부를 남겼다.
끝으로 그는 “언제나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는 진영이 되겠다”라고 인사했다.
한편 진영은 오는 20일 육군 훈련소에 입소하며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후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할 예정이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