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황효은이 남편을 위해 도라지를 다듬었다.
6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서는 배우 황효은과 영화 프로듀서 김의성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황효은은 시어머니와 도라지청 만들기에 도전했다. 시어머니가 김의성의 목상태를 걱정했기 때문.
사진=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방송캡처 황효은은 시장에서 도라지 15kg를 사와 다듬기 시작했다. 황효은은 도라지 다듬는 동안 김의성이 늦게 오자 “왜 이렇게 늦게 오냐”며 닦달했다.
이를 본 시어머니는 “일하고 온 사람한테 일하라고 그래?”라고 말한 뒤 민망한 듯 웃었다.
열심히 황효은과 시어머니가 도라지를 다듬는 도중, 김의성은 “배가 고프다”며 밥 타령을 했다. 이에 황효은은 “너무 정신 없는데 반찬을 해야하니까 멘붕이 왔다”고 당황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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