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우리가 잊고 지냈던 두번째 : 연애의 맛’(이하 ‘연애의 맛2’에서는 고주원과 김보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힘든 낚시 데이트 후 두 사람은 맛있는 고기를 먹으러 갔다.
사진=TV조선 ‘연애의 맛2’ 방송캡처
열심히 고기를 구워주던 고주원은 “먹는 거 보고만 있어도 난 배부르다”라며 달달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때 김보미는 “다음번에 만났을 때는 보미 씨라고 안부른다고(했는데)”라며 말을 살짝 꺼냈다.
그러자 고주원은 “그냥 ‘보미야’(라고 이제 부르겠다)”라며 말해 5개월 만에 ~씨에서 ~야로 바뀌었다. 이어 고주원은 “나는 사람의 호칭이 달라짐에 따라 관계가 달라진다고 생각한다”라고 의미심장한 말을 건네 핑크빛 분위기를 자아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