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생은 7일 정오 네 번째 미니앨범 ‘모멘트(MOMENT)’ 동명의 타이틀곡 ‘Moment’를 발매했다.
타이틀곡 ‘모멘트(MOMENT)’는 그녀에 대한 아련한 추억을 회상하게 만드는 곡이다. 미디엄 템포 발라드 곡으로 허영생만의 감미로운 보이스와 기타 사운드가 귓가를 촉촉하게 만들고 있다.
허영생이 ‘Moment’를 발매했다. 사진=‘Moment’ 뮤직비디오 캡처
노래를 들어보면 ‘이젠 볼 수 없는 걸 알아/스쳐 지나간 짧은 순간’이라며 ‘꿈에라도 널 볼 수 있을까’라고 먹먹한 그리움을 드러내고 있다.
이어 ‘나의 기억은 널 다시 데려와/다시 나를 채운다’라며 그녀를 향한 추억을 잊지 못하고 있음을 고백한다. 또한 ‘이젠 어쩔 수 없는 걸 알아/우리가 마주할 순 없겠지’라며 속마음을 아련하게 털어놓는다.
공개된 ‘모멘트(MOMENT)’ 뮤직비디오 속 허영생은 그윽한 눈빛으로 아련한 분위기를 한층 더했다. 또한 텅 빈 공간이 꽃과 조명으로 가득 채워진 모습은 마치 ‘너’를 추억하며 가득 채워진 그의 마음을 보여주는 듯하다.
한편 허영생은 지난 3월 싱글곡 ‘너라서’ 발매 이후 약 3개월 만에 신곡으로 돌아왔다. 그가 감미로운 발라더 감성으로 대중들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