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기생충’은 지난 11일 15만7733명의 관객을 불러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5월 30일 개봉, 총 누적 관객수는 737만3750명을 기록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2위는 ‘알라딘’(감독 가이 리치)이 차지했다. 같은날 ‘알라딘’은 10만4448명의 관객들이 관람했으며, 총 누적 관객수는 411만3407명을 나타냈다.
영화 "기생충"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사진= CJ엔터테인먼트
‘엑스맨: 다크 피닉스’(감독 사이먼 킨버그)가 3위로 뒤를 이었다. 이날 ‘엑스맨: 다크 피닉스’는 2만4967명을 관객을 모았고, 총 누적 관객수는 79만3192명이다.
4위를 기록한 ‘로켓맨’(감독 덱스터 플레처)은 같은날 관객 8181명을 불러모았다. 총 누적 관객수는 8만 8505명을 기록했다.
6일 개봉한 ‘이웃집 토토로’(감독 미야자키 하야오)가 일일 관객수 4966명, 총 누적관객수 11만 845명으로 그 뒤를 이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