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 결혼 심경 “최병길, 절대 놓치고 싶지 않았다” [똑똑SNS]

매경닷컴 MK스포츠 김은지 기자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결혼 심경을 전했다.

13일 오후 서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필 메시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먼저 서유리는 “최근 저에게 찾아온 여러가지 좋은 일들로 많은 분들이 축하해주셔서 몸둘 바를 모르고 있어요. 스스로도 아직 얼떨떨 해요. 이거 실화인가요? 두 달 후면 내가 유부녀라니!”라고 운을 뗐다.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결혼을 앞둔 심경을 밝혔다. 사진= 서유리 인스타그램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결혼을 앞둔 심경을 밝혔다. 사진= 서유리 인스타그램
이어 “평소의 저는 걱정도 많고, 불안도 많고 겁도 많은 사람이지만 예비신랑 이 저에게 확신을 갖게끔 만들어 주었답니다. 저 또한 이분을 절대 놓치고 싶지 않았고요”라고 남자친구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더불어 그는 “방송에서 말씀드린 대로 노웨딩으로 별도의 예식은 생략하고 온전히 서로에게 집중하려 합니다. 제 인생의 2막, 아무쪼록 많은 응원 부탁드려요”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은 웨딩촬영 당시 찍은 것으로 보인다. 드레스를 입은 예비신부 서유리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서유리의 예비신랑은 드라마 ‘미씽나인’을 연출한 최병길 PD다. 두 사람은 오는 8월 14일 결혼한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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