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491만 돌파…‘기생충’ 꺾고 1위 [MK박스오피스]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영화 ‘알라딘’(감독 가이 리치)이 ‘기생충’(감독 봉준호)를 꺾고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16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알라딘’은 지난 15일 하루동안 관객 42만7984명을 불러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지난달 23일 개봉 이후 누적 관객수는 491만2651명이다.

‘알라딘’은 좀도둑에 지나지 않았던 알라딘이 우연히 소원을 들어주는 램프의 요정 지니를 만나게 되면서 환상적인 모험을 겪게 되는 판타지 어드벤처다.

‘알라딘’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알라딘’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뒤이어 하루동안 27만8974명이 극장을 찾은 영화 ‘기생충’은 2위를 기록했다. 지난달 30일 개봉 이후 810만 3273명의 관객을 돌파했다. 지난 12일 개봉한 영화 ‘맨 인 블랙: 인터내셔널’(감독 F. 게리 그레이)이 3위에 안착했다. 하루에 관객 18만8985명이 관람했으며, 이날까지 누적 관객수는 48만6904명이다.

4위에는 영화 ‘천로역정: 천국을 찾아서’(감독 로버트 페르난데스)가 이름을 올렸다. 하루동안 2만4084명이 봤으며, 지난 13일 개봉 이후 이날까지 누적 관객수 5만2230명을 기록했다.

5위는 ‘엑스맨: 다크 피닉스’(감독 사이먼 킨버그)가 차지했다. 하루동안 관객 1만2468명이 찾았으며, 지난 5일 개봉 이후 이날까지 83만3810명의 누적 관객수를 모았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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