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90년생이 온다’ 임홍택 작가 인세에 부러움 가득 (라디오쇼)

매경닷컴 MK스포츠 김은지 기자

‘라디오쇼’ DJ 박명수가 임홍택 작가의 인세에 부러움을 드러냈다.

17일 오전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박명수는 ‘직업의 섬세한 세계’ 코너를 통해 청취자와 소통했다.

이날 방송에는 ‘90년생이 온다’의 저자 임홍택 작가가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박명수의 라디오쇼’ 박명수, 임홍택 작가 사진=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 방송캡처
‘박명수의 라디오쇼’ 박명수, 임홍택 작가 사진=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 방송캡처
먼저 박명수가 책을 설명하며 “몇 살부터 꼰대냐”고 묻자, 임홍택 작가는 ”나이와는 상관없다“고 답했다. 이어 박명수는 ”90년대생들을 많이 이해하고, 우리가 변할 수 있는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 보겠다”고 덧붙였다. 박명수는 “임홍택 작가의 올해 나이는 서른 여덟살. 책은 십만 부가 나갔다”며 그의 수입을 물었다. 그러자 임홍택 작가는 “원 단위까지 뽑아왔다”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내역서를 본 박명수는 “임 작가님은 대단한 분이다. 인세가 입금된 걸 보니 책 낼만하다. 나도 회고록을 써야겠다”며 “수입이 짭짤하다. 이대로만 평생가면 괜찮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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