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는 홍혜걸 여에스더 부부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두 사람은 자신들을 둘러싼 소문에 대해 말했다. 여에스더와 홍혜걸은 “쇼윈도 부부라는 이야기도 들었고, 이혼했다가 다시 만난다는 이야기도 있다”고 털어놓으며 3년 전에 각방을 쓰게 됐다고 전했다.
여에스더 홍혜걸 각방 사진=KBS <아침마당> 방송캡처
여에스더는 “25년을 살아보면 각방이 가능하다. 저도 22년까지는 각방 생각도 안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갱년기가 오니까 매일 보면서 싸우는 것보다는 각방 쓰면서 가끔 볼 때 반가운 것이 낫겠더라”라고 덧붙였다.
홍혜걸 역시 “부부가 각방을 쓰는 것이 꼭 나쁜 것만은 아니다. 애정이 남아있으면 서로를 위해 살짝 떨어져있다가 다시 만나면 된다. 항상 옆에 있다는 믿음만 주면 된다. 지금은 다시 방을 합쳤다. 같은 방에서 트윈베드를 사용한다”고 설명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