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알라딘’(감독 가이 리치)이 4일째 1위를 지키고 있는 가운데 새 개봉작 ‘롱 리브 더 킹: 목포 영웅’(감독 강윤성)이 2위로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20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알라딘’은 지난 19일 하루동안 관객 13만6664명을 불러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고수했다. 지난달 23일 개봉 이후 이날까지 누적 관객수는 572만6246명이다.
‘알라딘’은 좀도둑에 지나지 않았던 알라딘이 우연히 소원을 들어주는 램프의 요정 지니를 만나게 되면서 환상적인 모험을 겪게 되는 판타지 어드벤처다.
‘알라딘’이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고 있다. 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이어 2위에는 ‘롱 리브 더 킹: 목포 영웅’이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개봉 당일 관객 11만7541명이 극장을 찾아 누적 관객수 13만4613명을 기록했다.
하루동안 9만2160명이 관람한 영화 ‘기생충’(감독 봉준호)이 3위를 차지했다. 지난달 30일 개봉 이후 이날까지 누적 관객수 864만2808명을 기록해 이번 주말 900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4위는 영화 ‘맨 인 블랙: 인터내셔널’(감독 F. 게리 그레이)이다. 하루동안 2만6084명의 관객을 모았으며, 지난 12일 개봉 이후 이날까지 누적 관객수는 74만6007명이다.
마지막으로 지난 13일 개봉한 영화 ‘천로역정: 천국을 찾아서’(감독 로버트 페르난데스)가 5위에 올랐다. 하루에 관객 6017명이 봤으며, 누적 관객수 10만317영을 모았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