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윤의 소속사 마이크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6일 오전 MK스포츠에 “매니저 강현석의 채무 불이행 소식을 접했다. 피해자를 만나 사과하는 게 우선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강현석 본인도 현재 힘들어하고 있는 상황이다. 피해자를 직접 만나 사과할 예정이다”라며 “매니저 강현석의 거취는 이후 결정할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이승윤 측이 매니저 강현석 논란에 대한 입장을 전했다. 사진=강현석 인스타그램
또한 소속사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강현석은 해당 내용에 대해 인정하고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으며, 피해 당사자에게 직접 만나 진정성 있는 사과를 하고자 한다”면서 “오랜 시간 불편함을 느꼈을 당사자의 마음이 풀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뜻을 표했다.
앞서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강현석이 지난 2014년 말과 2015년에 두 차례에 걸쳐 빌린 60만원을 제때 갚지 않았다는 폭로글이 게재됐다. 이에 강현석은 이날 오전 자신의 SNS를 통해 채무 관계를 인정했으며 사과의 뜻을 밝혔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