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알라딘’(감독 가이 리치)이 박스오피스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가운데 ‘존 윅 3: 파라벨룸’(감독 채드 스타헬스키)이 2위로 올라섰다.
28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알라딘’은 지난 27일 하루동안 관객 11만3613명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고수했다. 지난달 23일 개봉 이후 이날까지 누적 관객수 736만2406명을 기록했다.
이어 영화 ‘존 윅 3: 파라벨룸’이 2위에 이름을 올렸다. 하루동안 관객 7만9112명이 관람했으며, 26일 개봉 이후 이날까지 누적 관객수는 28만5497명이다.
영화 ‘알라딘’이 박스오피스 1위를 굳건히 지켰다. 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3위는 하루동안 관객 7만6635명이 찾은 영화 ‘토이 스토리4’(감독 조시 쿨리)다. 지난 20일 개봉 이후 이날까지 154만7907명의 누적 관객을 기록했다.
영화 ‘기생충’(감독 봉준호)은 전날 대비 한단계 상승해 4위를 차지했다. 하루에 4만6588명이 봤으며, 지난달 30일 막을 올린 이후 이날까지 누적 관객수 934만9302명을 넘어섰다.
5위는 지난 26일 개봉한 영화 ‘애나벨 집으로’(감독 게리 도버먼)가 기록했다. 하루동안 관객 3만8668명이 극장을 찾았고 이날까지 누적 관객수는 11만7227명이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