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진♥김소영 “임신 중 ‘서울메이트3’ 출연…예비 부모로서 뜻 깊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방송인 오상진, 김소영 부부가 ‘서울메이트3’를 통해 예비 부모로서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고 전했다.

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팰리스서울에서는 tvN 새 예능프로그램 ‘서울메이트3’ 제작발표회가 개최됐다. 이 자리에는 박상혁 CP, 황다원 PD를 비롯해 이규한과 유라, 오상진-김소영 부부, 붐이 참석했다.

‘서울메이트3’의 첫 부부호스트로 출연하게 된 오상진은 “어릴 적 외국에서 홈스테이했던 기억이 감동으로 남아있다”면서 “임신 중인데 프로그램을 통해 둘만의 시간을 보내고 새로운 걸 배울 수 있을 것 같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오상진♥김소영 ‘서울메이트3’ 제작발표회 사진=천정환 기자
오상진♥김소영 ‘서울메이트3’ 제작발표회 사진=천정환 기자
특히 임신 6개월인 김소영은 예비 부모로서 촬영을 통해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고 이야기했다. 그는 “우리가 새 생명을 기다리고 있기에 아이와 함께한 부부가 올 것이라고 예상했다”면서 “아이가 오니 즐거웠고 남편이나 제작진들이 배려해줘서 잘 마무리했다”라고 말했다. 오상진은 덧붙여 “아이를 키우는 부부와 이야기를 나누며 의미있었다”라며 미소를 지었다. 뿐만 아니라 “사실 제작진들에게 말은 안했지만 손님방만 도배를 새로 했다. 전세로 살고있지만 손님을 위한 마음이었다”라며 너털웃음을 지었다.

한편 ‘서울메이트3’은 한국의 특별한 호스트가 다양한 나라의 손님들을 맞이하는 셀럽과의 동거동락 여행 패키지다. 이날 오후 8시 10분에 첫 방송된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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