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참견 시즌2’ 46회에서는 과거 상처로 남자친구와 헤어질 위기에 처한 기막힌 연애담이 소개됐다.
이날 사연을 보낸 주인공은 사랑받고 싶었던 고민녀에게 구세주처럼 등장한 남자친구와의 연애에 예상치 못한 문제가 발생하며 서장훈-김숙-한혜진-곽정은-주우재의 뜨거운 설전을 예고했다.
그렇게 운명적으로 다가온 남자친구와 결혼을 준비 하던 중, 우연히 남자친구의 형 커플을 만나게 되고, 그 자리에서 떠올리고 싶지않은 기억이 떠올랐다고. 바로 남자친구 형의 여자친구로 마주한 그가 과거 고민녀를 괴롭혔던 친구였던 것.
사진="연애의 참견" 방송 캡처
고민녀는 남자친구에게 자신을 힘들게 했던 친구의 정체를 털어놓았고 결국 평생 마주치고 싶지 않은 사람과, 가족이 되어야 하는 현실 앞에 그에게 이별을 통보를 해 참견러들을 더욱 안타깝게 했다.
그러던 어느날 그 친구에게 사과를 받아내겠다는 남자친구의 설득에 묵은 감정을 털어버리고 싶었던 고민녀는 3자 대면을 하게된다. 하지만 친구는 그 자리에 이미 남자친구의 형을 불러냈고 조금도 달라지지 않은 모습에 고민녀만 앞으로 더 힘들 것이라 생각하게 된다.
한편 이 문제로 평생 함께 하고싶은 남자친구를 놓치는 건 아닌지 고민하고 있다는 사연녀에게 참견러 5인방은 다양한 시각을 풀어놓으며 첨예하게 대립했다.
주우재는 “무조건 응징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는 속 시원한 의견을 냈고, 여자 패널들은 “절대 포기 안해 결혼 할꺼야“라며 고민녀를 응원했다. 반면, 서장훈은 “떠날 수 밖에 없지”라며 부정적인 시각도 내놔 한 치의 물러섬 없는 설전으로 스튜디오를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mk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