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싱어송라이터 오왠이 타이틀곡 ‘찢어주세요’ 차트인 공약을 발표했다.
3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하나투어 브이홀에서는 오왠의 첫 정규앨범 ‘룸 오(Room O)’ 발매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오왠은 차트인 목표로 47위에 오르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이와 관련해 “원래 애매한 숫자를 좋아한다. 50위 보다는 위에 자리하고 싶어서 정했다”고 말했다.
오왠 ‘룸 오(Room O)’ 발매기념 쇼케이스 사진=옥영화 기자 그는 차트인 공약으로 “개인 공연 때 선물을 준비해서 팬들에게 선물하겠다”라고 해 기대를 높였다.
또한 “평소 손편지 쓰는 걸 좋아한다. 한분한분 내용이 다르게 써서 함께 선물하고 싶다”며 미소 지었다.
한편 오왠의 타이틀곡 ‘찢어주세요’는 이별 직후의 끝나지 않은 감정을 노래한 곡으로 ‘나는 잊을 수 없으니 차라리 그대가 내게 남은 감정과 추억들을 다 찢어달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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