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우리가 잊고 지냈던 두번째 : 연애의 맛’(이하 ‘연애의 맛2’)에서는 고주원이 김보미를 위해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
이날 고주원은 김보미에 약을 전했다. 앞서 제주도 데이트 때 멍든 무릎을 보고 걱정한 그는 “멍든 곳에 바르면 된다”라며 세심한 모습을 보였다.
‘연애의 맛2’ 고주원♥김보미 사진=‘연애의 맛2’ 방송캡처
이어 데이트 장소로 향한 곳은 다름아닌 구둣가게였다. 고주원은 공항에서 오랫동안 서서 일하는 김보미를 위해 직접 구두를 제작해 선물하겠다고 전했다.
발 본을 뜨기 위해 고주원이 연필을 들자 김보미는 쑥스러운 듯 미소를 지었다. 이어 고주원은 직접 가죽 제본부터 박음질까지 손수 작업했다. 뿐만 아니라 4일동안 작업실을 찾아 노력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김재중은 “보미 씨가 나중에 이 영상보면 눈물날 것 같다”라며 부러움을 표했다.
또한 고주원은 두 달째 감기를 앓는 김보미를 위해 한의원을 찾았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