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랑은 지난 4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4’에서 ‘존버는 승리한다’ 특집에 출연했다.
그는 방송 경력 7년 차라고 밝히며 “대학생 시절부터 취업을 위해 제출한 이력서만 70건이 넘는다”라며 “다들 제가 일찍 잘된 줄 아시는데 직종 상관없이 리포터, 아나운서, MC 등 지원했다. 10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기상캐스터가 됐다”라고 밝혔다.
또한 강아랑은 “최근 SNS 해킹을 당한 줄 알았다”면서 해외 팬들이 각국의 언어로 응원을 남겼다고 소개했다. 이어 “대만, 중국, 일본 등에서 예쁜 기상캐스터로 불러주셔서 감사하더라”라고 해 관심을 모았다.
한편 1991년생인 강아랑은 중앙대학교 연극영화학을 전공했으며, 2014년 제84회 전국춘향선발대회 미로 선발됐다.
이후 KBS 강릉방송국 아나운서를 거쳐 현재 KBS 기상캐스터로 활동하고 있다. KBS1 아침뉴스 ‘뉴스광장’에서 활약하던 그는 ‘뉴스9’에서 날씨 뉴스를 진행 중이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