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녹두꽃’ 조정석이 동비들의 떼죽음에 오열했다.
6일 오후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녹두꽃’에서는 백이강(조정석 분)이 민보군을 피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백이강은 동비를 찾아다니는 민보군을 피해 몸을 피신했다.
‘녹두꽃’ 조정석 사진=‘녹두꽃’ 방송캡처
그는 산속에서 처참히 살해당한 동비군을 보며 눈물을 흘렸다.
앞서 일본군은 동비들을 한 자리에 모아놓고 “총알도 아깝다”며 발검을 지시했다.
백이강은 그 중에 어린 소녀를 발견하고는 엄마의 손과 맞잡게 한 뒤 “저승길 무서울텐데 엄니 손 꼭 잡고 유람허게”라며 눈물을 흘렸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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