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의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9일 오전 MK스포츠에 “서울 콘서트와 관련해 아티스트 일정은 확정 후 공개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앞서 스포츠동아는 방탄소년단은 오는 10월 말 서울 송파구 올림픽주경기장에서 ‘러브 유어셀프:스피크 유어셀프’를 개최한다고 보도했다.
방탄소년단 측이 10월 말 서울콘서트를 논의 중이다. 사진=천정환 기자
보도에 따르면 소속사는 방탄소년단의 공연 날짜를 확정하지 못한 채 고심 중이며, 다른 공연 일정 등을 조율한 후 결정할 방침이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5월 미국 로즈볼스타디움을 시작으로 미국, 브라질, 영국, 프랑스 등에서 ‘LOVE YOURSELF: SPEAK YOURSELF’ 투어를 열고 전 세계 팬클럽 아미와 만남을 갖고 있다.
또한 지난 6일과 7일에는 일본 오사카 얀마 스타디움 나가이에서 투어를 성황리에 마쳤으며, 오는 13일과 14일 시즈오카 스타디움 에코파에서 공연의 열기를 이어간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