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행복한 아침’에서 개그맨 오재미가 대인기피증에 빠진 경험이 있다고 고백했다.
10일 오전 방송된 채널A ‘행복한 아침’에는 개그맨 오재미가 출연했다.
이날 오재미는 “IMF가 터지고 경제 상황이 안 좋아지고 하다 보니 웃음거리를 할 수 있는 프로가 다 없어졌다. 그러면서 많이 힘들었다”라고 털어놨다.
개그맨 오재미가 대인기피증을 고백했다. 사진=행복한 아침 캡처 특히 인기 정점을 찍고 있던 그가 활동이 뜸했던 이유로 “꼭대기까지 올라갔다 내려가는 속도가 너무 빨랐다”라고 말했다.
오재미는 “코미디 프로가 없어지고 방황이 많아지고 사람이 무서워졌다. 만나면 ‘왜 TV에 안 나와?’라고 물어봤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러다보니 사람들을 피하게 되고, 대인기피증에 빠지게 됐다. 방황을 많이 했다”라고 덧붙였다. jinaaa@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유승호 측, 임세주와 과거 연애 인정…현재 결별
▶ 라붐 유정 12월 결혼…예능 및 MC로 인기
▶ 르세라핌 사쿠라, 시선 사로잡는 레이스 슬립
▶ 노윤서, 과감한 블랙 홀터넥 수영복 섹시 핫바디
▶ 대한민국 2036 하계올림픽 잠재적 유치 후보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