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 공유 플랫폼 VEZT, 11일 국내 베타 버전 론칭

MK스포츠 뉴미디어팀 안하나 기자

미국 전역에서 새로운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VEZT(베스트)가 11일 한국 베타 버전 애플리케이션(BETA Version-App)을 정식 출시한다.

지난 2018년 9월 미국에서 출시된 이후 세계 최초 음악 저작권 공유 플랫폼이 된 VEZT(베스트)는 베타 버전 출시 이후 ‘비욘세(Beyonce), 존 레전드(John Legend), 크리스 브라운(Chris Brown), 제이지(JAY-Z)’ 등의 유명 아티스트가 참여하며 App을 사용하는 유저는 물론 저작권자, 아티스트, 다수의 업계 관계자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며 연일 이슈화되고 있다.

특히 K-Music의 성장과 아티스트의 팬덤이 세계적으로 형성되고 있는 상황에서 각종 스트리밍 플랫폼으로 해외 음원에 대한 접근이 용이해지기는 했지만, 다양한 음악의 소비를 원하는 대중의 선호도를 온전히 반영하지 못하고 일부 콘텐츠 노출에 집중된 한계가 드러나고 있다.

모바일 플렛폼 사진=VEZT KOREA
모바일 플렛폼 사진=VEZT KOREA
이에 VEZT(베스트)는 조금 더 다양하고 실시간으로 해외 현지에서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음악들과 아티스트를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다. 또한 이들의 가치를 직접적으로 공유할 수 있는 구조를 새롭게 개척하기 위해 ISO™(아이에스오) 시스템 및 App 플랫폼을 구축했다.

ISO™ (Initial Song Offering®)는 아티스트가 공유하는 하나의 음악 저작권으로 아티스트는 대중과 공유할 음악을 선정하고 일정 기간 동안 해당 음악의 저작권을 일반 대중과 공유할 수 있다. ISO™는 곡 정보, 저작권 소유자, 저작권료 공유 만료 기간, 공유 한도 금액 등 해당 음원에 대한 총체적인 저작권 정보를 담고 있는 데이터이며 이를 바탕으로 대중들도 구매한 저작권 비율에 따라 저작권료를 분배 받을 수 있다.

이 과정에서 한국 버전의 베타 앱(BETA-App)은 기존 미국 앱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기능과 더불어 한국 시장에 최적화된 결제 시스템인 ‘카카오페이’와 손잡고 구매와 출금의 편리성을 마련했다. mk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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