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환 “늘 조연 연기..‘도시어부’에서는 주연 맡을 것”

MK스포츠 뉴미디어팀 안하나 기자

배우 최재환이 ‘도시어부’에서 주연 자리를 노리며 명승부를 펼친다.

오는 11일 오후 방송되는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이하 ‘도시어부’) 97회에서는 최재환이 김래원과 함께 일본 오도열도에서 네 번째 대결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최재환은 자신을 “유명한 무명 배우”라고 겸손히 소개하며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은 바 있다. 하지만 이날 최재환은 황금 배지의 대한 의지를 드러내며 무명 배우가 아닌 주연배우로서의 욕망을 드러냈다.

도시어부 최재환 사진=채널A
도시어부 최재환 사진=채널A
최재환은 “늘 조연 캐릭터만 맡았는데 한 번쯤 주인공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내 삶의 주인공은 저니까요”라며 “말이 아닌 고기로 보여드리겠다. 못 잡을 자신이 없다”며 혼을 쏟은 낚시를 선보였다고 해 호기심을 높였다. 입질이 오자 최재환은 “오늘 주인공은 나야! 나 낚시 잘한다고”라며 포효를 하는가 하면, 제작진에게 “‘도시어부’의 아쉬운 점은 낚시하는 시간이 좀 적다. 저는 안자도 된다. 식음 전폐하고 낚시할 수 있다”며 프로 못지않은 강태공의 열정을 드러냈다고 해 활약에 기대가 쏠리고 있다.

뿐만 아니라 그는 “행복지수로는 내가 1등”이라며 낚시하는 순간마다 기쁨과 환희의 충만함을 드러내 모두에게 ‘행복 바이러스’를 전파하기도 했다.

오도열도 네 번째 대결에서 최재환이 황금 배지를 따내며 주연배우로 눈도장을 찍을 수 있을지, 오는 11일 방송에서 공개된다. mk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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