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구의 연애’ 오승윤 통편집, 동호회 1기 마지막 여행 예고 ‘청천벽력’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호구의 연애’ 오승윤이 통편집된 가운데 동호회 1기 마지막 여행이 예고됐다.

14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호구의 연애’에서는 동호회 회원들이 충주에서 여행을 마무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민규, 채지안 커플은 동굴 데이트를 즐겼고, 주우재와 김민선, 양세찬과 조수현은 수영장에서 노래를 부르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호구의 연애’ 오승윤이 통편집됐다. 사진=‘호구의 연애’ 방송캡처
‘호구의 연애’ 오승윤이 통편집됐다. 사진=‘호구의 연애’ 방송캡처
이어 집으로 돌아갈 상대를 고르는 시간이 다가왔고, 모든 커플이 순조롭게 매칭됐다. 그러나 차량에 탑승한 회원들은 단체로 말을 잃었다. 미션 카드에는 ‘다음 여행지가 동호회 1기 마지막 여행’이라고 쓰여있었고, 허경환은 “다들 멘붕 왔겠는데”라며 당황산 기색을 보였다.

한편 오승윤은 단체로 등장하는 풀샷에서만 모습이 보일뿐 통편집됐다. 뿐만 아니라 그의 파트너인 윤선영만 카메라에 비쳐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오승윤은 지난달 26일 인천 서구의 한 도로에서 지인 A씨의 음주운전을 방조한 혐의로 경찰에 불구속 입건됐다. 이에 ‘호구의 연애’ 측은 “오승윤의 기존 촬영분량 중 타 출연자들의 감정선 등 방송 내용 흐름상 불가피한 부분을 제외하고는 최대한 편집할 예정이다”라고 입장을 밝힌 바 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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