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지석이 열음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틀었다. 더불어 현재 ‘조선생존기’ 출연을 논의 중인 상태로, 강지환의 빈자리를 대신할 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5일 오전 열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MK스포츠에 “배우 서지석과 최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새 소속사와 함께 시작을 알린 서지석은 현재 TV조선 드라마 ‘조선생존기’ 출연을 논의 중이다. TV조선 관계자는 MK스포츠에 “서지석의 출연을 논의하고 있다.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말을 아꼈다.
배우 서지석이 열음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틀었다. 더불어 현재 ‘조선생존기’ 출연을 논의 중으로 관심이 모아진다. 사진= 천정환 기자
현재 ‘조선생존기’는 강지환의 대체 배우를 물색 중이다. 지난 11일 주연 배우로 출연 중이던 강지환이 준강간 혐의로 긴급 체포되며, 드라마에서 하차했기 때문. 이에 제작사는 원활한 방송 재개를 위해 “현재 배우를 찾고 있다”고 입장을 전하기도 했다.
극 중 강지환이 연기한 한정록은 전직 양궁선수로, 양궁이 그의 인생에 전부였던 인물. 국가대표팀에 선발되며 빛나는 앞날을 꿈꿨지만, 단 한 번의 실패로 모든 게 물거품이 되고 만다.
지난달 8일 첫 방송된 ‘조선생존기’는 현재 10회까지 방송됐으며, 종영까지 6회를 앞둔 상태다. 서지석이 강지환이 빈자리를 대신해 ‘조선생존기’의 구원 투수로 극을 살릴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