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2주째 1위…‘기생충’ 천만 목전 [MK★박스오피스]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영화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감독 존 왓츠)이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굳건히 하고 있는 가운데 ‘기생충’(감독 봉준호)는 1000만 관객 돌파를 목전에 뒀다.

16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은 지난 15일 하루동안 관객 11만39명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고수했다. 지난 2일 개봉 이후 679만5362명이 관람했으며, 2주 동안 왕좌를 지키고 있다.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은 ‘어벤져스: 엔드게임’ 이후 변화된 일상에서 벗어나 학교 친구들과 유럽 여행을 떠난 스파이더맨 피터 파커(톰 홀랜드 분)가 정체불명의 조력자 미스테리오(제이크 질렌할 분)와 세상을 위협하는 새로운 빌런들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마블 액션 블록버스터다.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이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고 있다. 사진=소니 픽쳐스 코리아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이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고 있다. 사진=소니 픽쳐스 코리아
영화 ‘알라딘’(감독 가이 리치)은 2위에 안착했다. 하루동안 8만408명이 극장을 찾았으며, 5월 23일 개봉 이후 이날까지 누적 관객수는 1024만1751명이다. 3위는 하루동안 2만211명이 관람한 영화 ‘토이스토리 4’(감독 조시 쿨리)다. 지난달 20일 개봉 이후 이날까지 누적 관객수 317만1276명을 기록했다.

지난 10일 막을 올린 영화 ‘기방도령’(감독 남대중)은 4위에 이름을 올렸다. 하루동안 1만9631명의 관객이 찾았으며, 이날까지 누적 관객수 23만9840명을 모았다.

마지막으로 5위에는 영화 ‘기생충’이 올랐다. 하루동안 1만5057명이 봤으며, 5월 30일 개봉 이후 이날까지 누적 관객수 993만4895명을 넘어섰다. 1000만 관객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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