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영화 ‘사자’의 두 배우! 안성기 씨, 박서준 씨 함께 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됐다.
사진 속 안성기와 박서준은 얼굴을 환한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 중이다. 훈훈한 투샷이 눈길을 끈다.
배우 박서준과 안성기가 ‘컬투쇼’에 출연했다. 사진=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공식 인스타그램
두 사람은 이날 ‘컬투쇼’에 출연해 개봉을 앞둔 영화 ‘사자’ 관련 다양한 에피소드를 풀어놨다. 이날 DJ 김태균은 “‘사자’가 실시간 검색어 1위를 하면 스페셜 DJ로 다시 나와달라”고 말했다.
이에 박서준은 “피해가 되지 않는다면 스페셜 DJ로 나오겠다”라고 답했다. 안성기도 “박서준도 한다는데 나도 하겠다”고 힘을 보탰다.
영화 ‘사자’는 격투기 챔피언 용후(박서준 분)가 구마 사제 안신부(안성기 분)를 만나 세상을 혼란에 빠뜨린 강력한 악(惡)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오는 31일 개봉.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