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이하늬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MK스포츠에 “이하늬가 영화 ‘클레멘트 코스’(가제) 출연을 제안받고 검토 중이다”라고 밝혔다.
이날 오후 스포츠조선은 영화 관계자의 말을 빌려 “이하늬가 차기작으로 첫 원톱 주연의 ‘클레멘트 코스’를 선택했다”고 보도했다.
배우 이하늬가 영화 ‘클레멘트 코스’(가제) 출연을 제안받고 검토 중이다. 사진= 김영구 기자
‘클레멘트 코스’는 얼 쇼리스의 인문학 교육 과정을 영화화한 작품이다. 극 중 이하늬는 인문학 정규 교수가 되기를 원하는 시간제 강사 역을 제안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하늬는 올해 좋은 기운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월 개봉한 영화 ‘극한직업’이 누적 관객수 1625만명을 기록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또한 최고시청률 22%를 기록한 SBS 드라마 ‘열혈사제’에서는 검사 박경선을 연기하며 시청자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들며 활약한 이하늬가 ‘클레멘트 코스’를 통해 첫 원톱 주연으로 나설지 기대가 모인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