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은지 기자
강인이 슈퍼주니어 탈퇴 후 첫 근황을 공개했다.
22일 오전 강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지개~며칠을 고민하다가 혼자 보기 너무 아까워서 올려요 너무 이쁘죠”라고 소식을 전했다.
이어 “야구 하다가 너무 이뻐서 찍었어요 월요일 아침 좋은 하루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직접 찍은 무지개 사진을 게재했다.
슈퍼주니어 탈퇴 이후 첫 공개된 강인의 근황에 팬들도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강인은 지난 11일 슈퍼주니어를 자진 탈퇴했다. 2005년 데뷔 한 이후 14년 만이다.
강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랜 시간 함께한 ‘슈퍼주니어’란 이름을 놓으려 한다”며 “제 문제로 인해 겪지 않아도 될 문제를 겪는 멤버들을 지켜보면서 더 이상 늦춰서는 안되겠다는 판단을 하게 됐다”고 전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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