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전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의 ‘직업의 섬세한 세계’에는 뮤지컬 배우 남경주, 최정원, 이현우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명수는 “뮤지컬이 아니고서는 통 뵐수가 없는 분들이다”라며 “이현우 씨는 KBS에서 줄곧 밀어주는 프로그램인 ‘라디오쇼’에 나오니 어떠냐”고 물었다. 이에 이현우는 “정말 영광이다”고 답했다.
‘맘마미아’로 뭉친 뮤지컬 배우 최정원, 남경주, 이현우가 ‘라디오쇼’에 출격했다. 사진=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 방송캡처
오전 이른 시간 라이브에 대해 최정원은 “저는 새벽 네 시 반에 일어났다. 그때부터 목을 풀기 시작한다. 아무 문제없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남경주도 “오늘 새벽 다섯시 반에 눈이 떠졌다”고 덧붙였다.
세 사람은 뮤지컬 ‘맘마미아’로 함께한다. 최정원은 “3년 만에 다시 한다. 굉장히 뜻깊다”고 말했다. 최정원은 “2016년 ‘맘마미아’를 보셨다면서 다시 오신 분들도 계시다. 3년 전과 똑같지 않다. 공연은 하면 할수록 작품에 대한 분석, 내공이 달라진다”고 설명했다.
남경주도 “3년동안 배우들의 확장된 시각, 감정 등을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고 공연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