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기준 7만1000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유튜브 ‘마초맨’ 채널은 ‘뭐든지 만들어 쓰는 맥가이버 마초맨입니다. 24살 청년의 왁자지껄한 시골라이프 채널’이라는 설명처럼 뭐든지 콘텐츠로 만들어 영상을 게재하고 있다.
‘마초맨’ 채널의 주인공인 마초맨은 짐볼로 보트 만들기, 주방랩으로 집짓기, 망치로 집짓기, 가스통으로 화목난로 만들기, 병아리 부화기를 만들어 병아리 부화시키기 등 기상천외한 콘텐츠들을 선보인다.
유튜브 ‘마초맨’ 사진=유튜브 ‘마초맨’ 영상 캡쳐
특히 ‘예초기 엔진으로 엔진킥보드 만들기’라는 제목의 영상은 ‘마초맨’ 채널에서 가장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며, 구독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해당 영상에서 마초맨은 몇 번의 시행착오 끝에 예초기 엔진으로 엔진킥보드 만들기를 성공한다. 그는 “드디어 마초맨이 해냈다. 참 많은 시도를 해봤다. 예초기 엔진킥보드 얼마나 빠를까요?”라며 직접 만든 엔진킥보드를 주행하는 모습을 보였다.
해당 영상의 게시물에 구독자들은 ‘와 너무 재밌게 잘 봤어요’, ‘포기하지 않는 모습 멋지다’, ‘인내력이 대단해요’ 등의 댓글을 달며 마초맨의 성공에 박수를 보냈다. mk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