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용 누구? #뽀빠이 #‘라디오 위문열차’ ‘우정의 무대’ 진행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방송인 이상용이 ‘아침마당’ 출연해 76세의 나이에도 역기를 거뜬히 든다고 고백해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상용은 30일 오전 방송된 KBS1 시사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에 출연했다.

그는 ‘작은 거인’이라는 소개에 “올해로 나이가 76세다. 매일 운동을 하는데 지금은 나이가 들어서 40kg짜리 역기를 600개씩 든다”라고 소개했다.

‘뽀빠이’ 이상용이 ‘아침마당’ 출연 이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옥영화 기자
‘뽀빠이’ 이상용이 ‘아침마당’ 출연 이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옥영화 기자
이상용은 ‘뽀빠이’라는 수식어에 맞게 지금까지도 거뜬한 체력을 자랑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1944년생인 이상용은 충청남도 서천 출생으로 1973년 MBC ‘유쾌한 청백전’을 통해 데뷔했다. 이어 ‘라디오 위문열차’ ‘모이자 노래하자’ ‘늘 푸른 인생’ ‘뽀빠이 팔도유람기’ ‘속사정’ 등에 출연했다.

특히 이상용은 ‘우정의 무대’ 등 군인 대상 프로그램을 꾸준히 진행해왔다.

그는 1987년 국민훈장 동백장, 1990년 체육훈장 기린장, 1998년 문화관광부장관 표창장을 수상한 바 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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