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H.O.T 출신 가수 강타가 1일 두 건의 열애설로 양다리 논란에 휩싸였다. 헤어진 사이, 동료 사이로 해명했지만,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열애 증거물이 쏟아지고 있다.
1일 오전 우주안(한가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강타와 뽀뽀 영상을 올리며 ‘럽스타그램’이라는 해시태그를 붙였다.
이에 강타의 소속사 측은 “몇 년 전 끝난 인연”이라고 열애설을 일축했다. 하지만 우주안이 2018년 H.O.T 콘서트에 방문했던 인증샷으로 인해 당시까지는 만남을 가졌던 걸로 추측되고 있다.
같은 날 강타와 배우 정유미의 열애설이 보도됐다. 강타 측은 2년 교제설에 대해 “친한 오빠 동생 사이일 뿐”이라며 또 다시 열애설을 부인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 강타, 정유미 목격담을 재조명됐다. 지난 2월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제 친구가 제주도에서 밥을 먹는데 친구 남편이 맞은 편 여자가 너무 예뻐서 봤는데 정유미라더라. 그런데 같이 온 남자가 강타였다고 한다. 둘이 사귀는 걸까?”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또 세 사람이 같은 인형을 인스타그램에 올렸다는 사실이 열애설의 증거, 양다리 증거로 야기되고 있다.
강타는 지난해 7월 팬더 인형을 안고 있는 영상을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정유미도 지난해 9월 강타와 같은 인형으로 추정되는 팬더 인형을 안고 찍은 셀카를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우주안도 지난 3월 팬더 인형과 함께 찍은 사진을 SNS에 올렸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