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289회는 ‘한여름의 추억’이라는 부제로 전파를 탔다.
이날 문희준은 딸 잼잼이와 모교를 방문했다. 모교에서 초등학생을 만난 문희준은 이야기를 나눈 후 “내가 떡볶이 쏠게”라며 분식집으로 향했다.
‘슈돌’ 문희준이 모교를 방문했다. 사진=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캡처
분식에 붙어있는 아이돌 사진을 본 문희준은 “아이돌 사진들이 많네. 여기 아이돌 다 누구인지 알아? 인기 많아?”라고 물어봤다. 초등학생들은 방탄소년단, 레드벨벳이 인기가 많다고 털어놓았다.
그러면서 “아저씨 뭐하는 사람이에요? 먹방하는 사람?”이라고 말해 문희준에게 굴욕을 선사했다.
문희준은 “방탄소년단이 20년 후배고, 아이돌이라는 단어가 H.O.T.때 나왔다. 내가 그 그룹에 리더였다”라고 설명했다. 그러자 초등학생들은 “에이 거짓말”이라며 믿지 않아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잼잼은 아빠 문희준이 이야기를 하는 동안 처음 먹어보는 순대에 빠져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