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샘 해밍턴 “엄마 아빠 싸우는 거 봤어?” 질문에 윌리엄 반응은..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슈돌’ 샘 해밍턴이 지혜로운 모습을 보였다.

4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289회는 ‘한여름의 추억’이라는 부제로 전파를 탔다.

이날 윌리엄과 벤틀리는 시계를 쟁탈전을 펼쳤다. 이에 샘 해밍턴은 “이거 빼”라며 “둘이 이럴 거야? 시계보다 중요한게 뭐야? 우애야”라고 말했다.

‘슈돌’ 샘 해밍턴이 지혜로운 모습을 보였다. 사진=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캡처
‘슈돌’ 샘 해밍턴이 지혜로운 모습을 보였다. 사진=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캡처
이어 “너 엄마 아빠 싸우는 거 봤어?”라고 물었다. 그러자 윌리엄은 “응. 엄마가 아빠 혼내는 거 봤다”라고 증언했다. 이에 샘 해밍턴은 “아빠가 술 조금 먹어서 그래. 같은 팀끼리 싸우는 거 아니야. 포옹해”라고 화해시켰다.

하지만 벤틀리가 이를 거부했고, 결국 샘 해밍턴은 함께 움직일 수 밖에 없는 인형 옷을 입혀 화해를 시켰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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