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도시는 5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음 토요일에 노르망디에서 재혼합니다”라고 밝히며 재혼 소식을 전했다.
더불어 “#재혼만남 #재혼 #육인가족 #노르망디 #사랑 #행복” 등의 해시태그를 붙여 재혼에 대한 설렘을 드러냈다.
방송인 이다도시가 오는 10일 프랑스 노르망디에서 재혼한다. 사진=이다도시 SNS
이다도시와 예비신랑은 오래 전부터 알고 지내던 사이로 1년 전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고 전해졌다. 두 사람은 재혼인 만큼 더욱 신중하게 결혼을 결정했다는 전언이다.
앞서 이다도시는 1993년 7살 연상의 한국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 두 자녀를 뒀다. 하지만 지난 2009년 이혼하고 각자의 길을 걷게 됐으며 두 자녀는 현재 이다도시가 양육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새로운 시작을 알린 이다도시의 용기에 많은 이들이 뜨거운 축하와 응원을 보내고 있다. sunset@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