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워너원 출신 강다니엘과 트와이스 지효의 열애 인정으로 아이돌 커플이 탄생한 가운데 지효의 ‘럽스타그램’은 해프닝으로 마무리됐다.
지효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 측과 강다니엘 소속사 커넥트엔터테인먼트 측은 5일 오후 MK스포츠에 “두 사람은 호감을 가지고 만나는 사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JYP 측은 온라인상에 퍼진 지효의 럽스타그램에 대해 “사진 속 남성은 소속사 매니저”라고 설명했다.
강다니엘과 지효가 열애를 인정했다. 사진=천정환 기자
앞서 디스패치는 이날 강다니엘과 지효가 올해 초부터 교제 중이라며 이들의 데이트 모습이 찍인 사진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강다니엘과 지효는 지난해 아이돌 출신 선배의 소개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후 두 사람은 강다니엘의 서울 한남동 자택에서 주로 데이트를 즐기며 사랑을 키워왔다.
특히 이들은 이미 트와이스 내에서는 공식 커플로, 지효는 다른 멤버의 차를 이용해 강다니엘의 집에 오가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효의 럽스타그램이 해프닝으로 일단락됐다. 사진=트와이스 공식 SNS
두 사람이 열애를 공식 인정하며 지효의 럽스타그램’도 주목받았다. 지효는 지난달 24일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에 “나 요즘 너무 사진 안 찍어. 요즘 인스타 너무 뜸해서 열심히 털어본 사진첩”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거울에 강다니엘로 보이는 남성의 모습이 담겼고, 뒤늦게 이를 발견한 이들 사이에서는 뜻밖의 럽스타그램 성지순례까지 이뤄지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JYP 측은 이에 대해 입장을 밝히며 지효의 럽스타그램은 해프닝으로 일단락됐다.
한편 강다니엘은 지난달 25일 첫 솔로 앨범 ‘컬러 온 미’를 발표했으며, 지효는 ‘트와이스 월드 투어 2019-트와이스라이츠’를 진행 중이다. sunset@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