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박찬민 SBS 아나운서 딸이자 아역배우 박민하가 전국사격대회에서 은메달을 수상했다.
박민하는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근거렸던 사격대회에서 정말 아쉽게도 1등과 불과 0.3점 차이로 2등을 했어요. 39발 때까지 1등으로 앞서고 있었는데 마지막 발을”이라며 전국사격대회 개인 2위 기록 소식을 알렸다.
이어 “상대 선수는 1년 동안 모든 대회 전관왕을 휩쓴 정말 잘하는 친구”라며 “그 친구를 상대로 마지막 한 발까지 결과를 예측할 수 없는 비등한 경기를 한 것 만으로도 정말 기뻐요. 그래도 2등이지만 대회신기록을 세웠으니까”라고 자부심을 드러냈다.
박민하는 아울러 자신의 전국사격대회 수상에 도움을 준 이들의 이름을 나열하며 고마움을 전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전국사격대회 은메달을 목에 건 채 환하게 웃는 박민하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2011년 MBC 드라마 ‘불굴의 며느리’로 데뷔한 박민하는 최근까지 예능 프로그램 ‘애들 생각’ ‘둥지탈출3’ 등에 출연하며 시청자들과 만났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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