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그룹 마이틴 멤버 송유빈, 김국헌이 ‘프로듀스X101’ 출연 이후 듀엣을 결성했다.
마이틴의 소속사 뮤직웍스 관계자는 8일 오후 MK스포츠에 “송유빈과 김국헌이 듀엣을 결성했다”고 밝혔다.
이어 “음원 녹음까지 진행했다”라고 설명했다.
송유빈·김국헌이 듀엣을 결성했다. 사진=천정환 기자
송유빈과 김국헌은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X101’에 함께 도전했다.
그러나 김국헌은 세 번째 순위 발표식에서 최종 순위 21위로 탈락했고, 송유빈은 파이널 생방송에 진출했으나 16위로 아쉽게 엑스원 데뷔가 불발됐다.
이후 뮤직웍스는 “김국헌, 송유빈의 향후 활동에 대해서는 내부적으로 신중하게 협의 중에 있으며, 아티스트의 뜻을 존중하여 진행될 예정이다”라고 입장을 전한 바 있다.
송유빈과 김국헌의 듀엣 결성 소식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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