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라보는 재미가 있다”..‘연못남’→‘바다가 들린다’까지 준비 완료 [MBN 예능 라인업②]
최초입력 2019.08.09 13:54:38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MBN 예능이 강화된다. 지난 3일 첫방송된 ‘자연스럽게’을 시작으로, ‘연애 못하는 남자들’이 오는 10일, ‘바다가 들린다’가 11일, ‘사인히어’가 22일 론칭된다.
MBN 예능 중심 ‘속풀이쇼 동치미’ ‘엄지의 제왕’을 비롯한 ‘최고의 한방’ ‘모던 패밀리’와 함께 방송될 새 프로그램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 연애 못하는 남자들
연애 못하는 남자들 사진=MBN
10일 오후 8시 20분에 첫방송되는 ‘연애 못하는 남자들’(이하 연못남)은 솔로 탈출을 도와주는 갱생프로젝트다. 실전 소개팅을 통해 장단점을 분석하고 연애 꿀팁을 습득해 솔로 탈출에 도전한다.
유민상, 장동민, 남창희, 박형근이 연못남으로 출연하며, 이들을 코칭할 ‘전설’로 박명수가 등장한다. 연애 코치로 박명수가 깨알 조언을 선보일 예정이라 벌써부터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또 연못남들은 ‘왜 솔로인가’에 대한 토크부터 서로의 연애스타일을 지적하고 공감하며 실전 스터티를 한다. 또 과학적인 연애 통계나 연구결과와 함께 SNS상의 연애조언 등을 진단할 예정이라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 바다가 들린다
바다가 들린다 사진=MBN
11일 오후 8시 20분에 첫방송되는 ‘바다가 들린다’는 동해안 7번 국도를 새롭게 탐험하는 로드 프로그램이다. 유일용 PD가 연출한 4부작 시즌제 프로젝트로, 캠핑카를 타고 7번 국도를 따라가며 캠핑과 서핑을 즐기는 국내 여행기를 담아낼 전망이다.
연예계 대표 서퍼 배우 이천희부터 방송인 노홍철, 개그우먼 장도연, 배우 정태우와 한소희, 배구선수 김요한, YB밴드 드러머 김진원, 서퍼 한동훈 등이 출연한다.
‘바다가 들린다’에서는 동해안의 숨겨진 바다와 명소를 보여주며 여행 코스를 제안, 또 시청자들에게 대리 만족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최근 힙한 ‘서퍼’를 주제로 이색적인 문화를 소개해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사인히어
사인히어 사진=MBN
22일 오후 9시 30분에 첫방송 되는 ‘사인히어’는 무한한 음악적 재능으로 대한민국 힙합씬을 이끌어 갈 차세대 힙합 아티스트를 뽑는 신개념 프로젝트다. 랩과 보컬 실력은 기본, 프로듀싱과 퍼포먼스 실력까지 고루 갖춘 만능 아티스트를 뽑는 과정을 리얼하게 담아낼 전망이다.
특히, ‘사인히어’에는 힙합 레이블 AOMG의 수장 박재범을 비롯해 사이먼도미닉, 그레이, 코드쿤스트, 우원재 등 한국 힙합을 이끄는 AOMG 군단이 총출동, 직접 자신들과 한솥밥을 먹을 신입사원을 뽑을 예정이다.
래퍼를 뽑는 Mnet ‘쇼미더머니’와 차별화된 예능, 핫한 ‘힙합’ 장르 그리고 AOMG와의 조합으로 벌써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