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김민경이 남동생상을 당한 가운데 그가 고정 출연 중인 ‘맛있는 녀석들’ 측이 입장을 내놨다.
코미디TV 예능 프로그램 ‘맛있는 녀석들’ 관계자는 9일 오후 MK스포츠에 “‘맛있는 녀석들’ 녹화는 이미 마친 상황이다”고 밝혔다.
이어 “다음 주 촬영은 휴가주인 관계로 원래 녹화 일정이 없었다”고 말했다.
개그우먼 김민경이 남동생상을 당한 가운데 ‘맛있는 녀석들’ 측이 입장을 전했다. 사진=MBN스타 제공
앞서 이날 김민경 소속사 JDB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MK스포츠에 “김민경의 남동생이 사망한 게 맞다”며 “김민경은 현재 비보를 접하고 대구로 내려가는 중”이라고 알렸다.
김민경 남동생의 빈소는 대구 강남병원장례식장 특A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13일 오전 7시다.
한편 김민경은 지난 2015년부터 ‘맛있는 녀석들’에 고정 출연하고 있다. sunset@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