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일리 사이러스·리암 헴스워스, 결혼 8개월 만에 이혼…“최선의 결정”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할리우드 배우 마일리 사이러스와 리암 헴스워스가 결혼 8개월 만에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10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피플지는 지난해 12월 결혼식을 올린 마일리 사이러스와 리암 헴스워스가 최근 이혼했다고 보도했다.

마일리 사이러스의 대변인은 피플지를 통해 “리암 헴스워스와 마일리 사이러스가 갈라서는 것에 동의했다”고 밝혔다.

마일리 사이러스, 리암 헴스워스가 결혼 8개월 만에 이혼했다. 사진=ⓒAFPBBNews = News1
마일리 사이러스, 리암 헴스워스가 결혼 8개월 만에 이혼했다. 사진=ⓒAFPBBNews = News1
덧붙여 “파트너로서, 개인적으로서 그들 자신과 커리어에 최선의 결정이었다. 두 사람의 결정과 프라이버시를 존중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마일리 사이러스와 리암 헴스워스는 지난 2010년 영화 ‘라스트 송’(감독 줄리 앤 로빈슨)에 남녀주인공으로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두 사람은 2016년 약혼한 뒤 지난해 12월 결혼식을 올렸다. 그러나 두 사람은 결국 결혼 8개월 만에 이혼을 결정했다.

한편 가수로도 활동 중인 마일리 사이러스는 앞서 9일 팝 장르의 ‘Mother’s Daughter’ 음반을 발매했다.

리암 헴스워스는 영화 넷플릭스 영화 ‘어쩌다 로맨스’(감독 토드 스트라우스-슐슨)에 출연했으며 ‘킬러맨’(감독 말릭 베이더) 개봉을 앞두고 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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