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컴2라이프’ 정지훈, 예리한 수사 촉 발동…실종사건 진실은? [MK★TV컷]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웰컴2라이프’ 정지훈이 예리한 수사 촉을 발휘해 ‘노영미 실종사건’의 진실을 파헤친다.

13일 오후 방송되는 MBC 월화드라마 ‘웰컴2라이프’에서는 이재상(정지훈 분)이 수사 전략을 전면 수정하며 특수본과 함께 사건의 진실을 밝힌다.

앞서 이재상은 현실 세계로 돌아갈 방법을 찾아 검사로서의 마지막 열정을 불태우고자 다짐했다. 이때 특수본으로 노영미(서지혜 분) 실종사건이 들어왔으며, 수사를 진행할수록 의문이 커져가던 순간 유기된 노영미의 오른 손목이 발견됨과 동시에 도망갔던 계모 조애숙(김영임 분)이 나타나 이목을 집중시켰다.

‘웰컴2라이프’ 정지훈이 예리한 수사 촉을 발동했다. 사진=‘웰컴2라이프’ 예고편
‘웰컴2라이프’ 정지훈이 예리한 수사 촉을 발동했다. 사진=‘웰컴2라이프’ 예고편
그러나 노영미의 앞으로 들어있던 사망 보험의 수혜자는 조애숙이 아닌 부친 노수찬(최범호 분). 이에 6회 말미 이재상은 노영미와 노수찬, 조애숙이 가족 보험사기 공동 정범일 가능성을 제기해 그 진실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 가운데 공개된 7-8회 예고 영상에는 수사 촉을 날카롭게 빛내는 이재상의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조애숙의 변호사로 국내 최대 로펌인 율객로펌의 대표 강윤기(한상진 분)가 등판해 배후가 있음을 예감케 했다. 이에 비소를 날리며 “수사 전략 전면 재수정할거야”라고 말하는 이재상에 이어, 범행 장소를 수색하고 몸싸움을 불사하는 특수본 팀원들의 면면이 그려져 긴박한 전개에 대한 관심을 높인다.

이와 함께 이재상은 라시온(임지연 분)에게 애틋한 작별 인사를 건네 이목을 집중시킨다. “시온아 빠르면 내일 늦으면 이틀 뒤엔 내가 좀 달라져 있을 거야”라며 라시온을 지긋이 바라보는 이재상의 표정에서 애틋함이 묻어나와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이런 짓까지 해서 얻는 건 뭐야?”라고 묻는 오석준(박원상 분)의 말에 “새 인생입니다”라고 단호하게 대답하며 미소 짓는 이재상의 모습이 휘몰아칠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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