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가수 남태현이 양다리 논란 이후 처음으로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남태현은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무런 멘트 없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2019 케이월드 페스타’ 무대에 오르기 전 기념사진을 남기는 남태현의 모습이 담겼다.
통기타를 맨 남태현은 강렬한 의상과 어울리는 스모키 메이크업을 한 채 여유로운 미소를 짓고 있다.
남태현은 이날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019 케이월드 페스타’에 무대에 올라 수많은 관중과 만났다.
본 공연이 시작되기 전 남태현은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기도 했다. 이는 지난 6월 장재인의 폭로로 불거진 양다리 논란 이후 첫 공식석상이다.
앞서 남태현은 공개열애 중이던 장재인의 양다리 폭로로 사생활 논란이 일었으며, 자신의 잘못을 시인하고 사과한 바 있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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