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델루나’ 여진구, 이지은에 반말 제안 “떡국 먹고 해도 됩니까?”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호텔 델루나’ 이지은과 여진구가 달달한 식사 시간을 가졌다.

17일 오후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호텔 델루나’에서는 장만월(이지은 분)과 구찬성(여진구 분)가 조랭이 떡국 집을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구찬성은 “산체스(조현철 분)랑 나랑 3살 차이인데, 3그릇 먹고 당신이랑 반말해도 됩니까?”라고 물었다.

‘호텔 델루나’ 이지은과 여진구가 달달한 식사 시간을 가졌다. 사진=tvN ‘호텔 델루나’ 방송캡처
‘호텔 델루나’ 이지은과 여진구가 달달한 식사 시간을 가졌다. 사진=tvN ‘호텔 델루나’ 방송캡처
이에 장만월은 “나한테 반말 하고 싶어? 좋아. 떡국 1300그릇 먹어봐”라고 제안했다. 구찬성이 당황하자, 장만월은 “봐줬다. 떡 하나당 1년 씩 쳐줄게”라고 말했다. 그러자 구찬성은 “100년 씩 하죠. 도전”이라며 떡을 먹었다. 이후 “300년 남았습니다”라고 미소를 짓자, 장만월은 “나도 그럼 500살 먹으면 되지”라며 꽁냥꽁냥 식사를 이어갔다.

한편 ‘호텔 델루나’는 엘리트 호텔리어가 운명적인 사건으로 호텔 델루나의 지배인을 맡게 되면서 달처럼 고고하고 아름답지만 괴팍한 사장과 함께 델루나를 운영하며 생기는 특별한 이야기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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