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배우 구혜선이 남편 안재현이 이혼을 원하지만 자신은 가정을 지키겠다는 뜻을 밝혔다.
구혜선은 18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권태기로 변심한 남편은 이혼을 원하고 나는 가정을 지키려고 한다”고 전했다.
이어 “다음 주에 남편측으로부터 보도기사를 낸다고 해 전혀 사실이 아님을 알려드린다”고 이야기했다.
덧붙여 그는 “진실되기를 바라며…”라고 남겼다.
구혜선과 안재현은 2015년 방송된 KBS2 드라마 ‘블러드’를 통해 인연을 맺었다.
이후 두 사람은 연인으로 발전, 2016년 5월 21일 부부의 날에 맞춰 백년가약을 맺었다. 2017년에는 tvN 예능프로그램 ‘신혼일기’를 통해 결혼생활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하 구혜선 심경글 전문
권태기로 변심한 남편은 이혼을 원하고 저는 가정을 지키려고 합니다.
(다음주에 남편측으로부터 보도기사를 낸다고 하여 전혀 사실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진실되기를 바라며) /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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