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웰컴2라이프’ 임지연이 10년 전과 똑같은 손병호의 만행에 분노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웰컴2라이프’에서는 라시온(임지연 분)이 갈대밭 사건을 조사하며 장도식(손병호 분)을 의심하기 시작했다.
이날 라시온과 구동택(곽시양 분)은 사건이 발생한 갈대밭 인근 공사장을 둘러봤다. 라시온은 피해자의 옷에서 공사장에서 쓰이는 흙의 성분이 검출됐다는 말에 의심을 거두지 못했다.
‘웰컴2라이프’ 임지연이 손병호를 의심하고 있다. 사진=‘웰컴2라이프’ 방송캡처
특히 그는 10년 전 발생한 세경 보육원 살인사건과 비슷한 심증에 관해 “10년 전과 똑같다”라며 탄식했다.
10년 전 라시온은 자신의 오빠 안수호가 세경 보육원 살인사건의 범인으로 용의선상에 올랐을 때 유일한 목격자로 장도식을 범인이라고 지목한 바 있다.
그러나 당시 장도식은 “민간인이 형사놀이에 너무 심취했다”라며 라시온을 보고 콧방귀를 뀌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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