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손정은 아나운서, 故 이용마 기자 애도 “올곧은 정신 존경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MBC 손정은 아나운서가 故 이용마 기자의 별세에 애도를 표했다.

손정은 아나운서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용마 선배님의 별세 소식을 방금 접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어려운 상황이 닥쳤을 때 사람의 마음은 조금이라도 흔들리기 마련인데, 이용마 선배님은 한번도 그런 적이 없으셨다. 올곧은 그 정신을 전 깊이 존경했다”고 털어놨다.

MBC 손정은 아나운서가 故 이용마 기자의 별세에 애도를 표했다. 사진=손정은 아나운서 SNS
MBC 손정은 아나운서가 故 이용마 기자의 별세에 애도를 표했다. 사진=손정은 아나운서 SNS
그는 “이용마 선배님은 이렇게 떠나셨지만, 남은 자들에게 깊은 울림과 반성을 주리라고 확신한다. 무엇이 올바른 언론인지, 무엇이 진짜 진실을 추구하는 것인지, 이용마 선배님이 남겨주신 영원한 숙제가 될 것“이라며 고인을 추모했다. 앞서 MBC 측은 “21일 오전 06시 44분 공정방송 투쟁에 앞장섰던 MBC 이용마 기자가 별세했다”고 밝혔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23일, 장지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메모리얼파크이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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