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전문가가 양현석의 해외 원정 도박을 두고 ‘상습성의 발현’이라고 분석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는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전 대표의 해외 원정 도박 전말에 대해 공개했다.
양현석은 상습도박 그리고 ‘외국환 거래법 위반’ 혐의로 입건된 상태다.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전문가가 양현석의 해외 원정 도박을 두고 ‘상습성의 발현’이라고 분석했다. 사진=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캡처
제작진이 확보한 여러 증언들에 따르면 양현석은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호텔 카지노만을 이용했고, VIP만 할 수 있다는 바카라를 즐겼다. 특히 시원시원한 배팅과 과감한 결단력으로 주목을 받았던 그는 전문 호스트까지 붙을 정도로 특별 케어를 받았다.
이와 관련해 한국형사정책연구원 승재현 연구위원은 “도박의 전과가 없거나 횟수가 굉장히 이렇게 작다고 할지라도 상습성의 발현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외국까지 가서 일정 판돈 이상의 VIP룸에 들어가서 리미트(금액 제한) 없는 곳에 갔다면 그건 상습성의 발현이라고 보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