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부코페’ 김준호, 개막식 선언 “웃어야하니까 빠르게 선포” [MK★현장]

매경닷컴 MK스포츠(부산 우동)=신연경 기자

‘제7회 부코페’ 집행위원장 김준호가 유쾌한 에너지로 개막식을 선포했다.

23일 오후 부산시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는 ‘제7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이하 ‘제7회 부코페’) 개막식이 열렸다.

집행위원장 김준호는 개막식 선언을 위해 조직위원장인 오거돈 부산시장과 함께 무대에 올랐다.

‘제7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개막식이 부산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진행됐다. 사진=옥영화 기자
‘제7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개막식이 부산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진행됐다. 사진=옥영화 기자
나비넥타이에 턱시도를 입은 김준호는 “빨리 웃어야하니까 빠르게 개막을 선포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준호의 선창으로 ‘제7회 부코페’ 개막식이 본격적인 막을 올렸으며, 참여 개그맨들과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가 쏟아졌다. 한편 김준호는 지난 3월 ‘내기 골프’ 의혹이 불거진 이후 자숙의 시간을 가졌다. 김준호는 내기 골프를 한 적이 없다고 부인했으나 논란에 대한 책임을 통감한다며 당시 출연 중이던 방송에서 하차했다.

자숙을 이어오던 김준호는 지난 8일 개최된 ‘제7회 부코페’ 기자간담회를 통해 첫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당시 그는 “불미스러운 일로 인해 4개월가량 자숙기간을 가진 뒤 처음 갖는 자리다”라고 양해를 구하며 이번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치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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